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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아나운서 “써먹을 상황이 없는 경기” 혹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9 11:06
2013년 6월 19일 11시 06분
입력
2013-06-19 10:57
2013년 6월 19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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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SBS 아나운서. 출처=스포츠동아 DB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18일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최종전 한국과 이란전에 대해 "중계 열심히 준비했는데 써먹을 상황이 없는 경기"라고 쓴소리 했다.
차범근 해설위원과 콤비를 이뤄 국가대표 축구 중계를 맡은 배성재 아나운서는 19일 자정 무렵 자신의 페이스북에 "봐 주신 분들게 감사하다. 최종예선 고생하면 본선에서 성적 좋다는 법칙 꼭 적용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썼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차붐(차범근) 위원은 '올림픽과 월드컵은 다르다. 축구는 기분만으로 되는 게 아니다'라고 마무리했다. 본선에선 꼭 이겨나가는 중계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저녁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이란에게 0대 1로 패배했다. 그러나 우리 축구대표팀은 4승 2무 2패(승점 14)로 조 2위를 기록하며 우즈베키스탄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일부 언론은 배성재 아나운서가 19일 열애설이 공개된 박지성(32, 퀸즈파크 레인저스 FC)과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의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김민지 아나운서와 '풋볼매거진 골'을 함께 진행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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