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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호주, 이라크 꺾고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진출…케네디 결승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8 21:20
2013년 6월 18일 21시 20분
입력
2013-06-18 20:51
2013년 6월 18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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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라크 격파. 사진출처|FIFA 공식 홈페이지 캡쳐
호주 이라크
호주가 조슈아 케네디(나고야)의 결승골로 이라크를 꺾고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했다.
호주는 18일(한국시간) 호주 시드니 ANZ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8경기 이라크 전에서 후반 38분 조슈아 케네디(나고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라크를 꺾은 호주는 3승4무1패로 승점 13점을 기록, 남은 오만-요르단 전 결과와 관계없이 일본에 이은 조 2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2006 독일 월드컵 이래 3회 연속 본선 진출이다.
대한민국은 18일 9시부터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A조 8경기 이란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은 이란과 비기기만 해도 월드컵 8회 연속 진출에 성공한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호주 이라크 격파 사진출처=FIFA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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