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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중계 6보] 류현진, MLB 첫 3루타…다저스, 단숨에 동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3 12:39
2013년 6월 13일 12시 39분
입력
2013-06-13 12:33
2013년 6월 13일 12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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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동아닷컴DB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하고 있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MLB) 입성 이래 첫 3루타를 쳐냈다. 류현진은 5회말 2사 3루에서 등장,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날카로운 타구를 쳐냈다. 애리조나 우익수가 온몸을 던졌지만, 공은 그 뒤로 빠졌다.
류현진은 재빨리 3루까지 진루, 생애 첫 3루타를 기록했다.
5회초까지 0-3으로 뒤지고 있던 LA 다저스는 후안 유리베가 좌측 담장을 맞추는 2루타로 출루했고, 이후 후속 타자들의 착실한 진루타로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했다.
이어 알렉스 카스텔라노의 좌측 2루타에 이은 류현진의 3루타, 닉 푼토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단숨에 3-3 동점을 만들었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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