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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곽태휘 가세’ 뒷문 든든해진 최강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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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9:34
2013년 5월 31일 19시 34분
입력
2013-05-31 17:48
2013년 5월 31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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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 스포츠동아DB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3연전을 앞둔 국가대표팀 최강희호에 핵심 수비수들이 가세했다.
대표팀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곽태휘(알 샤밥)와 오른쪽 풀백 김창수(가시와 레이솔)는 3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 마련된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24명 엔트리 가운데 22명의 소집을 완료했다. 왼쪽 풀백 박주호(바젤)와 중앙수비수 김영권(광저우 헝다)은 소속 팀 주말 일정을 소화한 뒤 격전지인 레바논 베이루트로 곧바로 이동할 예정이다.
현재 대표팀의 최대 아킬레스건은 수비 조합이다.
28일부터 시작된 두바이 훈련에서도 최강희 감독은 포지션별 멤버 구성에 초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해왔다. 곽태휘는 정인환(인천 유나이티드)-김기희(알 사일리아)-김영권 등과 호흡을 맞추고, 김창수는 신광훈(포항)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한편 대표팀은 6월1일 베이루트로 이동해 현지 적응을 마친 뒤 5일 새벽 2시30분 베이루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한판 승부를 갖는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위터 @yoshik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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