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좋은날, 올림픽 스타들과 모금캠페인

사단법인 날마다좋은날(이사장 이기흥)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일대에서 양학선(체조), 진종오(사격), 손연재(리듬체조) 등 2012년 런던 올림픽 스타들과 함께 ‘행복바라미 모금캠페인’을 개최한다. 날마다좋은날은 2005년부터 소외 계층 및 지역에 대한 지원사업과 극빈 국가 해외 의료 봉사활동 등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