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정인영-최희 아나, 할렘쉐이크를? 광고전 후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03 15:37
2013년 4월 3일 15시 37분
입력
2013-04-03 14:10
2013년 4월 3일 14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유튜브 동영상 캡처
'여신'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와 최희 아나운서가 막춤 대결을 펼쳤다.
정인영과 최희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한 의자전문 브랜드 시디즈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두 아나운서의 코믹한 춤사위가 실린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최근 유튜브를 강타한 할렘쉐이크(harlem shake)를 패러디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할렘쉐이크란 일상적인 공간(사무실, 집 등)에서 처음에는 한 두 명이 춤을 추는 것으로 시작하다가, 중반부부터는 주변의 모든 사람이 괴짜 의상을 입고 막춤 댄스를 선보이는 퍼포먼스다. 할렘쉐이크를 패러디한 가두 시위까지도 등장할 정도다.
해당 영상은 최희가 춤을 추는 사무실 편과 정인영의 댄스 실력을 볼 수 있는 공장 편, 두 가지 버전이 있다. 두 아나운서는 아찔하게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나 막품을 추기 시작한다.
이후 댄스 타임이 끝나면 주변 사무실, 공장 사람들이 마구 몰려들어 할렘쉐이크 댄스 파티를 벌인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옛 학전서 故김광석 30주기 맞아 ‘김광석 다시 만나기’ 공연
“강간 전과 없는 자만 돌 던져”…‘조진웅=이순신’ 옹호에 격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