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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 퇴장’ 레알 마드리드, 바예카노 꺾고 3위 유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18 09:03
2013년 2월 18일 09시 03분
입력
2013-02-18 08:56
2013년 2월 18일 0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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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동아닷컴]
세르히오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웃기고 울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1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 레알 바예카노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3분, 알바로 모라타가 선제골을 터뜨린 데 이어 전반 12분 메수트 외질의 프리킥을 세르히오 라모스가 헤딩골로 연결하며 기분좋은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 18분 라모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급작스럽게 위기가 닥쳐왔다. 라모스는 거친 파울과 핸드볼 파울로 퇴장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이 절반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수적 열세의 상황에 처했지만, 70여분을 10명이 소화하면서도 안정된 수비로 승리를 따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4골)은 무득점에 그쳤다, 득점 선두 리오넬 메시(37골·바르셀로나)와의 격차는 13골 차이다. 이날 승리로 15승4무5패(승점49)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3위를 유지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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