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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근의 일요경주 풀어쓰기] ⑪북두신권 막을 자 없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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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07:00
2013년 2월 2일 07시 00분
입력
2013-02-02 07:00
2013년 2월 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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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경주는 ①우승복 축마로 손색 없어
○제6경주 1700M
국내산 6군 기복마 접전구도로 출전마 간의 능력 편차가 크지 않아 이변 가능성이 있는 경주라 하겠다.
1700M는 코너가 많아 거리 특성상 선행마에게 유리하다. 모처럼 느린 레이스 만나 선행이 유력시되는 ⑪북두신권은 타 마필에 비해 나은 전력이라 하긴 어렵지만 레이스를 이끌 가능성이 크다. 축마감으로 추천해 본다.
후착 유력마로는 변화를 보였고 거리 줄인 ⑨라이파타임과 근성 갖춘 ①번피닉스를 꼽고 싶다. ⑧산호세가 이변 노릴 복병세.
추천마권: ⑪북두신권 - ⑨라이파타임 ①번피닉스 ⑧산호세
○제8경주 1800M
국내산 4군 별정 V-B로 치르는 기복마 접전구도. 정체된 걸음을 보이고 있는 마필들이 대거 모였다. 인기마 접전이든 기복마 접전이든 경주가 끝나면 우열은 가려진다.
레이스를 이끌 마필은 ⑥대명불패와 ⑩낫싱베터다. 하지만 1800M를 소화하기엔 뒤가 부족해 결국 종반 한발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근성 갖춘 ⑫메이커밴이 직전경주에서 부진했지만 선전을 기대해본다. 역시 근성 갖춘 ⑨아라가야와 ⑭본지그 그리고 ①시크릿포켓도 있다.
추천마권: ⑫메이커밴 - ⑨아라가야 ⑭본지그 ①시크릿포켓
○제11경주 1200M
국내산 2군 별정 V-B로 치르는 인기마 접전구도다.
이번 경주를 풀어가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주 흐름이다. 능력으로 접근해서는 낭패를 볼 가능성이 크다.
이번 경주의 핵심은 그간 근성이 부족해 입상하지 못했던 마필들의 반란을 예상해야 한다는 점. 역습 노릴 추입보다는 앞선 버티기에 나설 마필들을 주목해야 한다.
인기마중 ①우승복은 순발력에 근성까지 갖춰 어느 정도 믿어도 될 축마감이다. 레이스 이끌 ⑨돌풍강호, 앞선 가담이 가능한 ⑤캠핑포인트, ④최고탄생은 기본으로 봐야한다.
앞선 붕괴시 근성 보일 ⑥와하하만 방어해 보자.
추천마권: ①우승복 - ⑨돌풍강호 ⑤캠핑포인트 ④최고탄생
경마문화 전문위원 ARS 060-701-6013
SMS060-60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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