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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이청용, 예전 같지 않아” 혹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1 09:46
2012년 12월 21일 09시 46분
입력
2012-12-21 09:44
2012년 12월 21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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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튼
[동아닷컴]
영국 현지 언론이 이청용(24·볼튼)의 올시즌 모습에 대해 “예전 같지 않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볼튼뉴스는 21일(한국시각) 볼튼 선수들의 2012-13시즌 모습을 총평했다. 그중 이청용에 대한 평가는 ‘B-'. 이청용은 16명의 볼튼 선수 중 8번째다.
볼튼은 올시즌 7승8무7패로 24개팀 중 13위에 그치고 있다. 이청용은 올시즌 볼튼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되었음에도 팀에 남아 17경기에 출전, 3골을 터뜨렸다.
볼튼뉴스는 이청용에 대해 “부상당하기 전의 모습과는 다르다. 여전히 전성기 기량을 회복하지 못했다. 전성기에 비해 80-85%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볼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측면 공격수 크리스 이글스(잉글랜드). 볼튼뉴스는 이글스에게 평점 'A'를 부과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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