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호씨 ‘83노인의 축구이야기’ 출간

  • 동아일보

박경호 일본프로축구 오이타 전 기술고문(81)이 ‘83노인의 축구이야기’란 책을 펴냈다. 한국 나이로 83세인 박 전 고문은 국가대표 선수와 체육교사, 육군사관학교 및 서울대 감독, KBS 해설위원, 오이타 고문 등을 거치며 얻은 축구에 대한 노하우를 34가지 소주제로 풀어냈다.
#노인의 축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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