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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포스팅’ KBO, 한화에 최고응찰액 통보 ‘곧 결론 날 듯’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1-10 09:33
2012년 11월 10일 09시 33분
입력
2012-11-10 09:08
2012년 11월 10일 0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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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류현진.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류현진(25)의 메이저리그 진출 꿈은 과연 이뤄질 것인가?
류현진 영입을 희망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이 써낸 최고응찰액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통해 한화 구단에 전달됐다.
KBO는 10일 "오늘 오전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류현진에 대한 포스팅 결과를 전달받고 이를 류현진의 소속구단인 한화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제 한화는 최고응찰액 수용 여부를 14일 오후 6시까지 KBO로 통보해야 한다. 현재까지는 대략 4~5개 팀이 류현진에 대한 포스팅에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가 최고응찰액을 받아들이면 류현진은 최고액을 써낸 구단과 한 달간 입단 협상을 벌인다.
하지만 한화가 최고응찰액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포스팅 시스템에 의한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무산된다.
앞서 한화와 류현진은 ‘합당한 가치’를 놓고 합의한 바 있다. 그 합당한 가치 역시 야구 팬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류현진은 한화 구단의 허락으로 포스팅 시스템에 참가하면서 '합당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면 한화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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