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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 독일 NRW트로피 참가 접수… 복귀 첫 대회 임박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1-06 16:09
2012년 11월 6일 16시 09분
입력
2012-11-06 16:01
2012년 11월 6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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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동아닷컴]
'피겨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첫 선수 복귀 무대로 선택한 독일 NRW트로피 대회에 참가 접수를 마쳤다.
NRW트로피는 오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NRW트로피는 김연아의 선수 복귀 대회이자, 새 프로그램 '뱀파이어와의 키스'-'레미제라블'가 첫 공개되는 대회다. B클래스 대회인 NRW트로피로서는 때아닌 대박을 맞이한 셈이다.
김연아가 NRW트로피에 참가하는 것은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한 최소 기술점수(TES)를 획득하기 위해서다. 쇼트프로그램의 최소 점수는 28점, 롱프로그램은 48점이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올댓스포츠는 이미 NRW트로피 신청은 마쳤지만,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크로아티아서 열리는 자그레브 대회에도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태릉선수촌에서 신혜숙-류종현 코치와 이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사진|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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