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 이옥자 감독 데뷔 첫 승

  • 동아일보

여자프로농구(WKBL) 첫 여성 사령탑인 이옥자 KDB생명 감독이 데뷔 첫 승을 거뒀다. KDB생명은 19일 구리 안방경기에서 하나외환을 66-59로 꺾고 시즌 첫 승(1패)을 신고했다. 신정자(14득점 10리바운드), 이경은(13득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곽주영(10득점 2리바운드) 등이 고르게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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