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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3점포 12개…삼성생명 격파
동아닷컴
입력
2012-10-19 07:00
2012년 10월 1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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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WKBL
KB국민은행이 3점포 12개를 터트리며 2연승을 달렸다.
국민은행은 18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원정경기에서 71-60으로 승리했다. 국민은행 강아정은 14일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28점을 올린데 이어 이날도 20득점의 맹활약으로 팀의 2연승에 앞장섰다.
국민은행은 한국여자농구의 전매특허인 3점포로 삼성생명을 압도했다. 강아정이 4개, 변연하가 3개, 정미란과 이경희가 2개씩, 그리고 박세미가 1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삼성생명은 전반을 38-32로 앞섰지만, 후반 국민은행에 집중적으로 3점 슛을 허용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트위터 @rushl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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