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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제’ 아자렌카, WTA 제네랄리 레이디스 우승 ‘시즌 6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15 08:51
2012년 10월 15일 08시 51분
입력
2012-10-15 08:29
2012년 10월 15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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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1위’ 벨라루스의 빅토리아 아자렌카(23)가 다시 한 번 정상에 올랐다. 이번 시즌에만 무려 6번 째.
아자렌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WTA 투어 제네랄리 레이디스(총상금 22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9위인 독일의 율리아 괴르게스(24)를 세트 스코어 2-0(6-3 6-4)으로 꺾었다.
이로써 아자렌카는 개인 통산 14번 째 투어 단식 우승을 일궈냈다. 또한 지난 9월 US오픈 결승에서 미국의 서리나 윌리엄스(31)에 패한 이후 13경기 연속 무실세트 행진을 이어갔다.
우승 상금으로는 3만 7천 달러(약 4100만 원)를 받았다. 향후 아자렌카는 오는 23일부터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BNP 파리바스 WTA 챔피언십(총상금 490만 달러) 출전을 끝으로 이번 시즌을 마친다.
시즌 7승을 달성하며 이번 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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