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김태균은 원래 레벨이 있는 선수고, (박)병호는 올해 새로운 모습을 보였잖아요.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10-05 07:00
2012년 10월 5일 07시 00분
입력
2012-10-05 07:00
2012년 10월 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김태균은 원래 레벨이 있는 선수고, (박)병호는 올해 새로운 모습을 보였잖아요.
(넥센 김성갑 감독대행. 타격 1위인 한화 김태균보다는 홈런·타점 1위인 넥센 박병호가 시즌 MVP로 더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않았느냐며)
○투수 안하길 잘 했죠.
(SK 박재홍. 고교시절 촉망받는 투수였지만, 타자에 전념해 300호 홈런을 쳤다며)
○‘어벤져스’에서도 헐크가 제일 세대.
(SK 이만수 감독. 영화를 보니 슈퍼 히어로 중에서도 헐크가 제일 강자라며)
○물면 놓지 않아요. 불도그인지.
(SK 이만수 감독. 포스트시즌에서 만날지도 모르는 두산의 팀 컬러에 대해 설명하면서)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SNS에 목메는 청소년, 흡연 확률 최대 8배 ↑…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강경파 의협회장 ‘尹과 생방송 토론’ 제안에… 대통령실 “대화의 문 열려있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전쟁 범죄 저질렀다”…ICC, 네타냐후 체포영장 신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