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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석민, 허무하게 날아가는 노히트 노런의 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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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6 21:45
2012년 9월 26일 21시 45분
입력
2012-09-26 21:28
2012년 9월 26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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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26일 오후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삼성 선두타자 박한이에게 첫 안타를 허용한 KIA 선발 윤석민이 아쉬워하고 있다.
(대구=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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