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서]랭스필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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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9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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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산골프클럽 업체인 랭스필드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랜드 마스터 풀세트(사진) 및 각 제품에 대해 특별 사은잔치를 한다. 소비자 가격 172만 원짜리 그랜드 마스터 풀세트를 89만 원(가방 별도), 90만 원짜리 남성용 아이언세트는 59만 원에 판다. 드라이버(45만 원→19만 원), 신형 퍼터(15만 원→9만 원) 가격도 대폭 내렸다. 02-3424-1777, 02-544-5820

핑골프2013년형 신제품 드라이버 ‘앤서’(사진)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로프트 각도를 8.5∼12도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0.5도 또는 +0.5도씩 조절할 수 있어 탄도와 방향을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69만 원. 02-511-4511

타이틀리스트는 한국과 일본에서 판매하는 경량 프리미엄 아이언 ‘VG3’(사진)를 출시했다. 단조 아이언으로 임팩트 시 뛰어난 타구감과 타구음을 느낄 수 있다고 타이틀리스트는 설명했다. 스틸 180만 원, 그라파이트 190만 원. 02-3014-3800

○ 10월 19일 개막하는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인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대회본부가 10일부터 갤러리 입장권(사진) 판매를 시작했다. 입장권은 10월 18일까지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인터파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갤러리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 및 기념품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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