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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성 前 한양대 감독 부인, 투신 자살 추정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3 22:03
2012년 9월 13일 22시 03분
입력
2012-09-13 11:08
2012년 9월 13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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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특기생 입학 비리에 연루돼 해임된 천보성(59) 전 한양대학교 야구 감독의 부인이 투신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천 감독 부인 최 모 씨(58)는 12일 오전 7시 15분쯤 압구정동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최씨의 유서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타살의 흔적이 없어 12층 집에서 몸을 던진 것으로 보고 있다. 순찰하던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천 감독 등 가족은 잠을 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0년 대 프로야구 LG 트윈스 감독을 지낸 천 전 감독은 한양대 야구부 감독 시절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을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시켜 주겠다며 금품을 수수한 의혹으로 지난 5월 해임된 바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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