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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언론, 드로그바 EPL 복귀 예상 ‘아스널이 관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3 09:11
2012년 9월 13일 09시 11분
입력
2012-09-13 08:54
2012년 9월 13일 08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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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에 진출했던 디디에 드로그바(34)가 다시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복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다.
드로그바에 관심을 표하고 있는 팀은 아스널 FC. 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떠난 로빈 판 페르시(29)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이 드로그바 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드록신’으로도 불리는 드로그바는 전 소속팀 첼시 FC를 2011-12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끈 후 지난 여름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선화로 이적했다.
당초 드로그바는 상하이와 20만 파운드(약 3억 6,000만 원)의 주급을 받는 계약을 했다. 하지만 상하이는 자금난을 이유로 주급 지급을 미루고 있다.
비싼 몸값을 감당하지 못할 경우 드로그바는 자유계약신분으로 풀려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국 언론의 연이은 자유계약 보도에 대해 드로그바는 "상하이를 떠날 의사가 없다. 상하이에만 신경 쓰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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