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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신’ 주세혁, 탁구 그만둘 뻔한 안타까운 사연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3 14:11
2012년 9월 3일 14시 11분
입력
2012-09-03 13:43
2012년 9월 3일 13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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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주세혁. 사진제공=KBS N Sports
‘수비 탁구의 달인’ 주세혁(32·삼성생명)이 탁구를 그만둘 뻔한 눈물겨운 사연을 고백했다.
주세혁은 오는 5일 방송되는 케이블 TV KBS N Sports의 스포츠 명장면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스포츠 명불허전 2012 런던올림픽 특집’ 방송 마지막 편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주세혁은 “올림픽을 앞두고 생긴 베체트병(만성염증성 혈관질환) 때문에 탁구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었다”는 가슴아픈 사연을 공개할 예정.
이어 병마를 딛고 일어서서 런던올림픽 은메달을 따냈던 남자 탁구 단체전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아내와 가족의 내조 이야기, 그리고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그의 라켓에 얽힌 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깍신’ 주세혁이 밝히는 병마와의 싸움, 그리고 런던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5일 밤 12시, KBS N Sports ‘스포츠 명불허전 2012 런던올림픽 특집’ 마지막 편인 3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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