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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A]‘4강 진출’ 영국 vs 한국, 스포츠 배팅업체 예상은?
채널A
업데이트
2012-08-04 21:22
2012년 8월 4일 21시 22분
입력
2012-08-04 19:21
2012년 8월 4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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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영국 언론과 팬들의 마음은 이미 4강에 가 있지만
스포츠 베팅업체의 예측은 백중세로 신중합니다.
한국팀에선 박주영의 득점 가능성을 가장 높게 보고 있습니다.
장치혁 기자가 영국의 스포츠 베팅업체를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
[채널A 영상]
영국 vs 한국, 스포츠 도박사들 예상은…
[리포트]
개최국 영국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릅니다.
골게터 스터리지의 컨디션이 좋아졌고
경기를 치를수록 조직력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특히 경기가 열리는 카디프는 웨일스의 심장입니다.
웨일스의 국민스타 라이언 긱스와 크레익 벨라미가 출전해
잉글랜드 못지 않은 열기가 예상됩니다.
유력언론들은 승리를 예상하고
팬들은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측이 수익과 직결되는 베팅업체의
예상은 어떨까. 영국에서 가장 큰 베팅업체를
찾았습니다.
스포츠베팅의 원조답게 우리나라와 영국의 경기를
놓고 백 여든 네개의 베팅아이템이 마련돼 있었습니다.
90분 안에 영국 승리의 배당률이 2배,
우리나라의 배당률이 3.2뱁니다.
배당률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프리미어리그로 비유하자면 강팀들간의
대결과 비슷합니다.
(인터뷰 / 마크 영)
"지난 시즌 맨유가 홈에서 리버풀과 대결할 때
배당률이 2배 정도 됐습니다. 아스널이나 첼시의
맨유 원정경기도 비슷합니다."
누가 골을 넣을 것인가도 베팅 아이템입니다.
박주영의 배당률은 홍명보호에서 가장 낮은 3.3배.
그만큼 박주영의 득점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영국이 아무리 전력이 앞서고 홈팀이지만
영국의 베팅업체도 단판승부의 변수를
잘 알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채널A 뉴스 장치혁입니다.
#홍명보호
#런던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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