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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 가슴노출 방송사고… “이래서 방송 중계 안하는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03 12:29
2012년 8월 3일 12시 29분
입력
2012-08-03 12:27
2012년 8월 3일 12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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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올림픽 수구 여자 경기를 생중계하던 도중 노출사고가 나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수구 조별 예선 A조 스페인-미국 전에서 한 수구 선수의 수영복이 찢어지면서 가슴이 노출됐다.
상대팀 선수와 물속에서 몸싸움을 하다보니 일어난 자연스런 현상이었다. 그러나 가슴이 노출된 모습은 고스란히 방송됐다.
커뮤니티 사이트들에는 ‘수구 중계 안하는 이유’라는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있다.
수구 여자 경기는 대부분 치열한 몸싸움에 가슴 노출이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방송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다.
그동안 수구 여자 경기에서 가슴이 노출된 사진을 모아 놓은 것이 포털 사이트들에 올라오면서 시선을 끌고 있지만 방송엔 부적합한 모습들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어쩐지 그래서 중계를 안해주는구나”, “수구 중계를 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네”, “알면서도 중계를 하는 것은 무리수” 등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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