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의리냐, 의지냐 세레소와 막판까지 이적팀 줄다리기
스포츠동아
입력
2012-07-14 07:00
2012년 7월 1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오는 14일 뉴질랜드 올림픽 대표팀과 평가전을 앞두고 13일 오후 파주 NFC에서 공개훈련을 가졌다. 올림픽대표팀 김보경이 훈련을 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 김보경 카디프행 막전막후
김보경(23)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카디프 시티행을 결정하기까지의 과정은 쉽지만은 않았다. 그의 영입을 희망하는 유럽 내 클럽들도 많았지만 잔류를 원하는 소속팀 세레소 오사카(J리그)의 의지는 훨씬 컸다.
김보경은 작년에도 유럽 팀들의 러브 콜을 받았다. 그 중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토크 시티도 있었다. 포르투갈의 명문 클럽 벤피카도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세레소 오사카는 ‘이적 불가’ 방침을 분명히 했고, 결국 올해로 넘어왔다.
유럽의 2011∼2012시즌이 끝나고 다시 선수 이적시장이 열렸다. 여전히 세레소 오사카는 김보경의 잔류를 희망했다.
세레소 오사카는 “김보경이 올해 말까지 계약돼 있으니 올 시즌 말까지는 뛰어주고 이적료 없이 떠나도 좋다”는 제안까지 했다.
의리와 의지를 놓고 김보경도 고민이 많았다.
가까운 지인에게 “일단 올해를 다 마치고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유럽 진출을 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고 할 정도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결국 최종 선택은 올 여름 유럽 진출이었다. 카디프 시티 이외에도 독일 분데스리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등에서도 손짓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여기서도 양 측의 의견이 엇갈렸다.
세레소 오사카는 6월 말 김보경을 풀어주기로 내부적으로 결정을 한 뒤 대체 자원을 물색하라는 지시를 구단 강화부장과 스카우트 팀에 내린 가운데 기왕 하는 이적이라면 김보경이 곧바로 빅 리그로 나가기를 원했다.
특히 세레소 오사카가 염두에 둔 팀은 일본 기업이 스폰서로 있고, 과거 가가와 신지를 이적시키며 우호적이던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도르트문트였다.
하지만 김보경은 뜻을 굽히지 않았다.
박주영(아스널)이 몸담았던 AS모나코(프랑스)와 기성용이 소속된 셀틱FC(스코틀랜드)도 뒤늦게 영입 작전에 뛰어들었지만 김보경이 챔피언십에서 새 도전을 시작하기로 마음을 결정한 뒤였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트위터 @yoshike3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2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5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6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7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8
충청통합론 띄운 李대통령…“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봐야”
9
제1연평해전 승리 ‘참수리 325호’ 고철로 폐기됐다
10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침 6시반 믹서기 사용 자제 좀”…아파트 호소글 ‘와글’
2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3
靑 “김어준 유튜브 법적 조치 가능성”… 與서도 ‘金 손절론’ 확산
4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5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6
닻내린 수중 기뢰, 선체 닿으면 ‘쾅’…특수요원이 ‘타이머 기뢰’ 붙이기도
7
[단독]인니 대통령 31일 방한… KF-21 16대 계약 추진
8
충청통합론 띄운 李대통령…“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봐야”
9
제1연평해전 승리 ‘참수리 325호’ 고철로 폐기됐다
10
오세훈-장동혁 벼랑끝 대치, 블랙홀 빠진 국힘
1
한동훈 “내가 배신자? 나를 발탁한 건 尹 아닌 대한민국”
2
국민 70% “국힘 비호감”…민주는 ‘호감’이 50%로 올라
3
“장동혁 비판자를 선대위장에”…국힘 소장파 ‘리더십 교체’ 목청
4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리겠다” 망언
5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 전격 사퇴…“제 생각 추진 어려워”
6
친명, 김어준과 선긋기… 유튜브 출연 취소하고 “법적조치” 성토
7
김의겸 새만금청장 8개월만에 사퇴…“입신양명 위해 직 내팽겨쳐” 비판
8
오세훈 “인적 쇄신” 공천 신청 또 보이콧… 당권파 “플랜B 있다”
9
미군 “악!”…1.6조 레이더, 930억 공중급유기, 440억 리퍼 11대 잃었다
10
윤희숙 “이순신은 12척으로 싸워…오세훈 전장으로 가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경찰, ‘억대 금품수수 의혹’ 성남 재개발 조합장 압수수색
도미니카共 가장 잘 아는 류현진, 선발로 불타선 잠재운다
전세사기 집 경매, 은행 몫 줄여 피해자에 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