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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지훈, 신인이라기에 범상치 않은 실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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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7 23:08
2012년 6월 7일 23시 08분
입력
2012-06-07 21:27
2012년 6월 7일 21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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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IA 박지훈이 투구하고 있다.
적지에 와서 2연승을 달리며 싹쓸이를 노리는 삼성과 연패를 당한 뒤 반격을 가하는 KIA의 3연전 마지막 경기다.
삼성은 이승엽의 연이틀 홈런포와 함께 선발진의 노련한 활약으로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반면 KIA는 믿었던 선발 소사의 부진과 전반적인 타격의 침체속에 연이틀 패하고 말았다.
스윕을 하기 위한 팀과 스윕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팀의 한판 대결이다.
(광주=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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