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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성 은퇴회견 “난 행복한 농구선수, 내 이름 잊지마세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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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03:48
2015년 5월 28일 03시 48분
입력
2012-06-05 03:00
2012년 6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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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은퇴를 선언한 ‘총알 탄 사나이’ 신기성(37)이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국농구연맹(KBL) 센터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27년간 정든 코트를 떠나는 소회를 밝히며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 아내, 딸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신기성은 “나는 행복한 농구선수였다. 욕심인지는 모르겠지만 내 이름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농구
#프로농구
#신기성
#신기성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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