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동현, 승부조작 이어 부녀자 납치 ‘끝없는 추락’
동아닷컴
입력
2012-05-29 15:51
2012년 5월 29일 15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동현. 사진=스포츠동아 DB
축구 국가대표 출신 김동현(28)이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
김동현은 지난해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곤혹을 치른데 이어 이번에는 부녀자 납치 및 강도 혐의로 구속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작년 9월 프로축구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했던 창원지검은 예상을 깨고 김동현을 ‘단순가담자’가 아닌‘몸통’으로 지목했다.
검찰은 “김동현이 15개 경기 중 8개 경기의 승부조작을 주도해 대가를 챙겼고 직접 복권까지 구매해 4억원 상당의 배당금을 챙겼다”며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했다.
이후 대다수 팬들은 김동현이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을 것으로 짐작했다. 그러나 김동현은 다시한번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다. 전직 야구선수 윤찬수(26)와 짜고 부녀자를 납치하려다 붙잡혀 구속된 것.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6일 새벽 2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귀가하던 부녀자 박씨(45)를 차량에 납치해 달아난 혐의로 김동현과 윤찬수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범행 전날 저녁 청담동의 극장 앞에서 시동이 켜져 있던 승용차를 훔쳐 타고 강남 일대를 4시간 동안 돌아다니다가 박 씨가 혼자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는 것을 보고 표적으로 삼아 납치했다.
그러나 박 씨는 차가 속도를 늦춘 틈에 탈출, 지나가던 택시를 타고 뒤쫓으면서 택시에 타고 있던 여성 승객에게 112신고를 요청했다.
박 씨가 탈출하자 김 씨 등은 차를 버리고 달아났지만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출동해 주변 거점에서 검문검색 실시, 20여분 만에 현장에서 300m 떨어진 곳에서 이들을 차례로 붙잡았다.
상무 선수 시절 만난 이들은 경찰에서 사업을 하려 거액을 빌렸으나 이자를 갚지 못해 이번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프로축구 승부조작에 가담해 실망을 안겼던 국가대표 출신 김동현이 부녀자 납치라는 범행까지 저지르자 팬들은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2
픽시 자전거로 위협한 중학생들…부모들이 입건됐다
3
“이란, 위안화 거래 조건 걸고 8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4
여직원 책상에 체모 놓은 50대 상사…성범죄 아닌 재물손괴, 왜?
5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6
보험·예금담보 대출까지 끌어다 증시로…전쟁리스크 속 ‘빚투’ 급증
7
“트럼프 그렇게 화내는 건 처음 봐”…파병 난색 유럽에 분노
8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9
주차장에 카트 방치 지적하자…“네 애 잘 키우나 보자” 욕설한 여성
10
친트럼프 정보통이 이란 공격에 반기…‘마가 분열’ 심상찮다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3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4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5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6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7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군밤 샀는데 돌멩이 3개”…광양매화축제 노점 논란
10
강경파 반발에도… 檢개혁안 핵심내용 정부안대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주식 판 돈 왜 이틀뒤 주나”…거래소 “하루로 당기겠다”
2
픽시 자전거로 위협한 중학생들…부모들이 입건됐다
3
“이란, 위안화 거래 조건 걸고 8개국과 호르무즈 통과 협의”
4
여직원 책상에 체모 놓은 50대 상사…성범죄 아닌 재물손괴, 왜?
5
韓에 뿔난 대만 “외국인 신분증 ‘韓國→南韓’ 표기 변경”
6
보험·예금담보 대출까지 끌어다 증시로…전쟁리스크 속 ‘빚투’ 급증
7
“트럼프 그렇게 화내는 건 처음 봐”…파병 난색 유럽에 분노
8
집에서 해도 된다…근력운동 새 지침, 핵심은 ‘꾸준함’ [노화설계]
9
주차장에 카트 방치 지적하자…“네 애 잘 키우나 보자” 욕설한 여성
10
친트럼프 정보통이 이란 공격에 반기…‘마가 분열’ 심상찮다
1
트럼프 “韓-日-나토 지원 필요 없다”…파병 안밝히자 불만 폭발
2
김어준 방송 나간 정청래 “검찰총장? 그냥 공소청장으로 부르면 돼”
3
[이진영 칼럼]‘신빨’ 떨어진 정치 무당 김어준
4
트럼프가 요구한 기뢰제거함, 중동 가는 데만 한달 걸린다
5
주호영 “대구가 만만한가”…이정현·이진숙 싸잡아 저격
6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7
강훈식 “UAE서 원유 총 2400만 배럴 긴급 도입”
8
조은희 “장동혁 안바뀌면 서울은 따로…별도 선대위 불가피”
9
“군밤 샀는데 돌멩이 3개”…광양매화축제 노점 논란
10
강경파 반발에도… 檢개혁안 핵심내용 정부안대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먹방으로 3000만건 팔렸는데…中 공장서 담배·표백제 ‘발칵’
“도쿄 백화점서 이유없이 퍽”…日 어깨빵 경험담에 ”나도 당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중국 수출용 ‘H200’ 생산 재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