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준서, 1689일 만에 홈런 쳐내…시즌 1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9 17:32
2012년 5월 19일 17시 32분
입력
2012-05-19 17:25
2012년 5월 19일 17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준서. 스포츠동아DB
롯데 자이언츠 박준서(31)가 무려 1689일 만에 홈런을 쳐냈다.
박준서는 19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1루수로 선발 출전, 2007년 10월 4일 이래 자신의 첫 홈런을 기록했다.
1회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박준서는 KIA 선발 심동섭의 5구를 받아쳐 사직구장 왼편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경기는 2회말 현재 롯데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박준서는 지난 18일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하는 등 최고의 타격감을 이어가던 와중이었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인 남편, 40일 넘게 개처럼 감금돼” 美 신혼 아내의 호소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저를 잊지 말아요… 토트넘이여, 굿바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