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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 강속구 시구, “132km? 야구선수 출신 답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9 15:10
2012년 5월 19일 15시 10분
입력
2012-05-19 14:03
2012년 5월 19일 14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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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김환 강속구 시구’
SBS 김환 아나운서의 시구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시속 132km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졌기 때문이다.
지난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김 아나운서는 두산 유니폼을 입고 시구에 나섰다.
그런데 그가 던진 공이 시속 132km로 측정된 것. 또한 완벽한 자세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실 그는 야구선수 출신으로 대학교 1학년 때까지 투수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었다.
또한 김환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시구에 대한 칭찬 감사합니다. 마운드에 오르는 순간, 긴장보다는 미묘했습니다. 많이 뭉클했습니다”라며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김환 강속구 시구’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선수 출신이었구나! 예사롭지 않았다”, “완벽한 자세에 구질도 굉장히 좋다”, “정말 선수로 뛰어도 손색 업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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