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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형제’ 리쌍, 오는 11일 수원 빅버드에 뜬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9 11:48
2012년 4월 9일 11시 48분
입력
2012-04-09 11:42
2012년 4월 9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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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형제’ 리쌍이 오는 11일 오후 1시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2012 K리그 수원과 포항의 경기에서 하프타임 미니콘서트를 펼친다.
리쌍은 이날 ‘발레리노’와 ‘우리 지금 만나’를 통해 수원 홈 팬들에게 화끈한 힙합 무대를 선사할 예정.
리쌍은 지난해 11월 20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플레이오프 때 빅버드를 찾은 바 있다. 당시 수원은 하태균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6개월 만에 다시 빅버드를 찾는 리쌍의 길은 "지난해 우리가 공연했을 때 수원이 승리한 것으로 안다"며 "11일 경기에서도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는 흥겨운 축하공연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리쌍을 초청한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리쌍의 하프타임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선수들과 관중 모두에게 큰 응원과 즐거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스마트 TV의 기능을 선보이는 ‘스마트 인터랙션’과 ‘갤럭시 노트 스튜디오’,각종 스마트 IT 제품을 체함하는 체험버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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