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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 입력 2012년 3월 3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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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피겨스케이팅 선수권 아이스댄싱 프리댄스 경기에서 프랑스의 파비앙 부르자(아래)가 파트너인 나탈리 페샬라를 어깨로 들어올리는 고난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 조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은 테사 버튜-스콧 모이어(캐나다), 은메달은 메릴 데이비스-찰리 화이트(미국) 조가 차지했다.

니스=EPA 연합뉴스
#피겨#아이스댄싱#I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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