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박찬호 5이닝 8실점…한화, LG에 역전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30 16:49
2012년 3월 30일 16시 49분
입력
2012-03-30 16:44
2012년 3월 30일 16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K, 마운드 활약 힘입어 두산 제압
올 시즌 한화의 마운드를 책임질 박찬호(39)가 LG를 상대로 홈런을 맞는 등 대량 실점해 패전투수로 기록됐다.
박찬호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 전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10피안타(1홈런) 1볼넷 8실점(8자책)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화는 이날 8-9로 LG에 승리를 헌납했다.
문학구장에서는 좌완 김태훈이 6이닝 동안 무실점 하는 등 전체 마운드의 호투로 SK가 3-1로 승리했다.
같은 시간 열릴 예정이던 사직구장의 롯데-넥센, 대구구장의 삼성-KIA 시범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잠실구장(LG 9-8 한화)=선발 투수 박찬호가 8실점으로 부진한 한화는 6회 LG에 역전을 허용한 뒤 그대로 무릎을 꿇었다.
한화는 1회초 3점을 뽑으며 경기를 이끌어갔다.
김태균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한화는 이대수와 이양기의 적시타로 3점을 얻었다.
그러나 박찬호가 1, 2회 각각 1점씩을 내주며 1점 차로 쫓기기 시작했다.
박찬호는 무사 1, 3루에서 이진영에게 좌익수 앞 1루타를 맞으며 1실점 했다.
2회엔 뜬공으로 두 명의 타자를 돌려세우더니 유강남에게 좌중간 솔로홈런을 허용했다.
3회에 2점씩을 추가한 양 팀은 1점차 승부를 이어갔다.
6회말 한화는 5점을 빼앗기며 무게중심을 LG에 내줬다.
박찬호는 정성훈-박용택-최동수에게 연달아 안타를 빼앗기며 무사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어 타석에 오른 서동욱은 우중간을 가르는 적시타로 두 명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박찬호는 곧장 유창식과 교체됐다.
그러나 무사 1, 3루에서 마운드를 이어받은 유창식은 또 3점을 내줬다.
한화는 9회초 임익준의 1타점과 하주석의 2타점으로 3점을 더했지만 결국 뼈아픈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문학구장(SK 3-1 두산)=한화와 달리 SK는 이날 마운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올 시즌 SK 선발 물망에 오른 김태훈은 이날 첫 번째로 마운드에 올라 6이닝 동안 2피안타 4삼진의 호투를 선보였다.
김태훈은 1회초 두산 공격을 삼자 범퇴로 처리했다.
김태훈은 2회엔 안타와 볼넷에 이어 폭투까지 던져 1사 2, 3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두 명의 타자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김태훈이 두산의 방망이를 멈춘 사이 SK 타선은 2회말에 3점을 뽑으며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다.
박정권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측 펜스를 넘기는 1점포를 쐈다.
SK는 조인성과 유재웅의 안타와 상대 투수 서동환의 폭투를 엮어 1사 2, 3루의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최윤석이 희생 플라이로 주자 한 명을 불러들였고, 김재현이 적시타로 1타점을 올렸다.
두산은 7회초 이원석의 볼넷과 김동주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았지만 끝내 역전하지 못한 채 졌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4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5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6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9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10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2
[알립니다]만성폐쇄성폐질환과 폐고혈압
3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4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5
“길이 19m 거대 문어 존재 가능성”…백악기 바다 최상위 포식자였나
6
英 찰스3세 국빈 오는데 ‘호주 국기’ 게양한 美…‘실수’
7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8
김소영·오상진 신생아 아들 벌써 완성형 “인물 보소”
9
美·이란 주말협상 사실상 무산…트럼프 “이란, 더 나은 제안해와”
10
세금 걱정은 덜고 월 배당은 따박따박[은퇴 레시피]
1
꼬이는 장동혁 訪美 해명…당은 “사과”, 본인은 “분명 차관보”
2
홍준표 “숙주 옮겨 다니는 에일리언 정치인, 말로가 비참할 것”
3
격전지 된 대구, 김부겸 vs 국힘 ‘양자대결’…이진숙 불출마
4
“내 애인해도”… 女 등산객들에 추파 던진 원미산 할아버지
5
李 “혼자 잘 살면 뭔 재민겨? 같이 살자”…주사기 매점매석 저격
6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미국, 이란에 최대 군사력 집결
7
[속보]이진숙, 대구시장 불출마…“국힘 후보에 힘 보탤 것”
8
국힘 ‘미니총선’ 재보선도 인물난… 與는 이광재 등 중량급 대기
9
오세훈 “대통령 논리면 ‘집 오래 가진 죄’…정원오, 장특공 입장 뭔가”
10
장동혁 ‘차관보급 면담’ 두 번 틀렸다…국힘 “잘못 알렸다면 사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지인 “직장 동료 결혼식 적정 축의금 5만 원”
모스크바 공항에 나타난 북한 청년들[주성하의 ‘北토크’]
“오히려 빈혈 온다”…시험기간 카페인에 기대면 ‘손해’인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