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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박태환 역, 박성현 역 생겨 “자랑스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9 18:45
2012년 3월 29일 18시 45분
입력
2012-03-29 18:26
2012년 3월 29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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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영국 런던에 박태환 역과 박성현 역이 생긴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지난 28일(현지시각) 영국 언론들은 “런던 지하철공사가 오는 7월 올림픽 개최를 눈앞에 두고 주요 지하철역에 경기 홍보를 위한 전략 차원으로 역마다 전 세계 스포츠 스타선수들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 361개 역사에 각 종목의 올림픽 스타선수가 선정됐는데 한국에서는 남자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과 아테네올림픽 양궁 2관왕 박성현이 각각 데브던 역, 임페리얼 와프 역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박태환은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고, 박성현은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양궁 2관왕과 베이징 올림픽 여자 단체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다”, “이번 런던올림픽도 응원하겠다”, “런던 박태환 역 한번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박태환은 선수로, 박성현은 코치로 오는 7월 열리는 런던올림픽에 참여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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