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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포츠]단독/일취월장 이학주 ‘코리안 빅리거’ 될까
채널A
업데이트
2012-01-27 19:11
2012년 1월 27일 19시 11분
입력
2012-01-20 00:08
2012년 1월 20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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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뉴스&스포츠>화면.
▶
[채널A 영상]
‘코리안 빅리거’ 탄생예감…떠오르는 별 이학주가 간다
[앵커멘트]
박찬호와 김병현이 돌아오고
메이저리그엔 이제 추신수 한명 남았는데요.
하지만 올해 잘하면 또한명의
코리안 빅리거를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윤승옥기자가 보도합니다.
===============================================
아직은 낯선 이름.
탬파베이 마이너리거 이학주가
굵은 땅방울을 흘리고 있습니다.
2009년 미국으로 건너간 이학주는
작년 탬파베이로 이적한 뒤 일취월장하며
더블A에 입성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추신수와 비슷한 속돕니다.
미국 언론이 탬파베이 전체 유망주중 2위로
선정하고,
팀에서도 올해 메이저리그 승격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학주 / 탬파베이]
“한달전에 전화해서 몸 잘 만들고 있으라고.
(메이저리그에 올라갈) 좋은 기회 놓치지 말라고
하셔서...“
메이저리그 경쟁력을 위해
국내에서 파워와 순발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추신수는 현재의 롤모델이고, 미래의 경쟁잡니다.
[인터뷰: 이학주/탬파베이]
“대결 자체가 영광이죠. 그런데 승부는 승부고. 더 잘해서
이기고 싶은 생각이 들겁니다.“
이국에서 외롭게 살지만,
쾌활한 성격은 큰 자산입니다.
춤과 노래는 타향살이의 친굽니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제2의 추신수를
꿈꾸는 유격수 이학주..
올 시즌 빅리그 진입으로
또 한번의 기적을 일으킬 지 주목됩니다.
"올해 메이저리그 가야죠."
채널A 뉴스 윤승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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