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현태 전 대표팀 골키퍼 코치, 인천 합류
스포츠동아
입력
2012-01-14 07:00
2012년 1월 1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현태 코치. 스포츠동아DB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주역들이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다시 뭉쳤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13일 “전 축구대표팀 김현태 골키퍼 코치(사진)가 팀에 합류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김 코치는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표팀을 지휘했던 허정무 현 인천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 김 코치는 이날 인천이 전지훈련 중인 목포에서 허 감독과 만났다. 김 코치는 “진작부터 도와달라는 말씀을 하셨다. 힘든 팀을 맡아 고생하시는 걸 보고 결심했다”고 합류 배경을 설명했다.
목포|박상준 기자 spark47@donga.com 트위터 @sangjun47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 “저보다도 몰라” “일 안 한단 얘기”…기관장들 생중계 질타
강등된 정유미, 법무부 향해 “비겁해…차라리 징계하라”
등산만 열심히 해도 장학금 준다…KAIST “체력+성취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