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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마오 대회 포기 결정후 귀국… ‘母 임종 못지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10 15:08
2011년 12월 10일 15시 08분
입력
2011-12-10 15:01
2011년 12월 10일 15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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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스타 아사다 마오(21)가 끝내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
지난 9일 일본의 주요 언론들은 “아사다의 어머니인 마사코 교코(48)가 9일 새벽 나고야의 한 병원에서 간경변으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2011~201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를 앞두고 있던 아사다는 갑작스런 어머니의 건강 이상 소식에 대회를 포기하고 급히 귀국했다.
하지만 결국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발레리나 출신인 아사다의 어머니는 평소 아사다에게 기술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세계적인 피겨 선수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스케이팅 연맹은 “아사다가 내년 3월 세계선수권 대회 티켓이 걸린 대표선발전에 참가하지 못할 경우 특례조치를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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