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맨유, 갈라치 꺾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 선두 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7 19:34
2015년 5월 17일 19시 34분
입력
2011-11-03 07:14
2011년 11월 3일 07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성 후반 35분 교체출전
박지성(30)이 교체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맨유는 3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서 열린 오텔룰 갈라치(루마니아)와의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전반 8분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선제골과 후반 42분 갈라치 수비수 크리스티안 사르기의 자책골로 2-0으로 승리했다.
맨유가 1-0으로 앞선 후반 35분 안데르손과 교체 투입된 박지성은 10분여를 뛰면서 후반 42분 자책골로 연결된 웨인 루니의 중거리 슈팅을 이끌어내며 완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달 19일 원정경기로 치른 갈라치와의 3차전에서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첫 승리를 챙겼던 맨유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렸다.
C조 순위에서도 2승2무(승점 8)가 돼 이날 바젤(스위스)과의 1-1 무승부로 역시 2승2무가 된 벤피카(포르투갈)를 골 득실에서 누르고 조 선두로 올라섰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마이클 오웬을 투톱 공격수로 내세운 맨유는 전반 8분 발렌시아가 일찌감치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쉽게 경기를 풀어가는 듯했다.
발렌시아는 필 존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정면에서 왼발로 방향을 바꾸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먼저 골 맛을 봤다.
선제골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맨유는 부상한 오웬 대신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투입해 추가 골을 노렸지만 갈라치 수비벽에 막혀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후반 들어서도 수차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베르바토프의 오른발 슛은 크로스바를 넘어갔고 에르난데스와 루니, 루이스 나니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에 막히는 등 번번이 무위에 그쳤다.
오히려 예상보다 강한 갈라치의 공세를 막아내는 데에 급급하며 아슬아슬한 한 골 차 리드를 지키던 맨유는 후반 42분 루니의 중거리포가 상대 자책골로 연결되면서 간신히 한숨을 돌렸다.
페널티지역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박지성이 수비수 세 명을 달고 들어가다 뒤따라오던 루니에게 패스를 내줬고, 루니가 아크 정면에서 때린 오른발 중거리 슈팅은 상대 수비수 사르기의 발에 맞고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맨유는 행운의 쐐기골로 2-0 승리를 완성하고 조 1위로 올라서며 16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수비수 박주호(24)가 풀타임으로 뛴 같은 C조의 바젤은 벤피카와의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벤피카는 맨유와 똑같이 2승2무(승점 8)를 기록했지만 골 득실에서 뒤져 2위로한 계단 내려앉았고 바젤은 1승2무1패(승점 5)로 조 3위 자리를 유지했다.
D조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 두 골을 몰아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힘입어 챔피언스리그 '천적' 리옹(프랑스)을 2-0으로 완파하고 4전 전승으로 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A조에서는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마리오 고메스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나폴리(이탈리아)를 3-2로 제압하고 조 1위를 유지했으며 조 2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야야 투레의 두 골 활약으로 비야 레알(스페인)을 3-0으로 완파했다.
◇2011-2012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결과(앞쪽이 홈팀)
▲A조
바이에른 뮌헨(독일) 3-2 나폴리(이탈리아)
비야레알(스페인) 0-3 맨체스터시티(잉글랜드)
▲B조
트라브존스포르(터키) 0-0 CSKA 모스크바(러시아)
인테르 밀란(이탈리아) 2-1 릴(프랑스)
▲C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2-0 오텔룰 갈라치(루마니아)
벤피카(포르투갈) 1-1 바젤(스위스)
▲D조
리옹(프랑스) 0-2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아약스(네덜란드) 4-0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0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자유를 노래하던 ‘파랑새’가 권력자의 ‘도끼’로…트위터의 변절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7
“폭설 속 96시간” 히말라야서 숨진 주인 지킨 핏불
8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9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0
이란 남부 항구도시 8층 건물서 폭발…“원인 불명”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8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대통령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
“야근도 허락 받아야”…강압적 아내에 이혼 고민하는 男
다카이치 “스모 모래판 안 오르겠다…성평등 문제 아닌 日전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