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AFC축구]전북 현대, 알 이티하드 꺾고 결승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27 08:45
2011년 10월 27일 08시 45분
입력
2011-10-26 21:09
2011년 10월 26일 2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북 현대가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와의 준결승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19일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1차전에서 3-2로 승리했던 전북은 1,2차전 합계 5-3으로 이겨 2006년 우승 이후 5년 만에 결승에 올라 패권 탈환을 노리게 됐다.
결승전은 11월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수원 삼성-알 사드(카타르) 전 승자의 단판 대결로 펼쳐진다.
2009년 포항 스틸러스, 2010년 성남 일화가 정상에 올랐던 K리그는 전북이 결승에 선착하면서 3년 연속 아시아 정상을 지킬 기회를 잡았다.
또 이미 올해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있는 전북은 K리그와 AFC 챔피언스리그 2관왕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원정 1차전에서 많은 골을 넣고 승리까지 챙겨 여유가 있었던 전북은 경기 시작12분 만에 알 이티하드의 공격수 나이프 하자지가 퇴장을 당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두 골차 이상 이겨야 하는 알 이티하드가 10명이 싸우게 되면서 전북은 실점 없이 버티기만 해도 결승에 오를 수 있는 입장이 됐기 때문이다.
특히 퇴장당한 하자지는 1차전에서 혼자 두 골을 넣었던 알 이티하드의 주 공격수였다.
첫 골은 전반 22분에 나왔다. 정성훈의 헤딩 패스를 받은 에닝요가 상대 수비수1명을 따돌리고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뒤 왼발 슛으로 마무리해 1-0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전북은 전반 25분에도 에닝요의 코너킥이 상대 수비 머리 맞고 알 이티하드의 골문을 갈랐으나 이 과정에서 정성훈의 반칙이 있었다는 판정에 따라 무효로 처리돼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28분에는 알 이티하드의 반격이 매서웠다. 파울로 호르헤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다 정면으로 낮게 깔아준 공을 누르가 밀어 넣기를 시도했으나 골키퍼 김민식의 선방으로 실점을 막아냈다.
위기를 넘긴 전북은 전반 34분 정훈이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머리로 걷어낸 공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발리슛으로 연결했으나 왼쪽 골대를 맞고 나오기도했다.
추가 골은 전반 36분에 터졌다. 에닝요의 코너킥이 날카롭게 상대 골문 안쪽으로 휘어져 들어갔고 결국 상대 수비수 머리를 맞고 그대로 골로 이어졌다.
후반에는 10명이 싸운 알 이티하드의 저항이 격렬했다.
후반 4분 웬델의 코너킥, 7분에는 호르헤의 왼발슛, 10분에는 다시 웬델의 왼발슛이 골대를 살짝 벗어나는 등 전북으로서는 아찔한 장면이 이어졌다.
후반 19분 전북은 정훈이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으나 슛이 공중으로 떴고 결국 후반 28분 한 골을 허용했다.
누르의 패스를 받은 웬델이 침착하게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8분에는 교체 투입된 김동찬의 크로스를 이승현이 미끄러지며 슛을 시도했으나 빗나가고 말았다.
전북은 후반 43분 로브렉이 옐로카드 2장을 받아 퇴장 당했으나 1골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2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트럼프, 헤즈볼라에 경고 “중요한 시기 온건하게 행동하라”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9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10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2
민주 48%, 국힘 19%…李대통령 지지율 66%
3
전쟁 불똥 맞은 美소고기 값, 한우와 차이 4062원→2719원
4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5
‘국민 여동생’ 문근영 “마흔, 몸도 커지고 마음도 커져”…완치후 근황
6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7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8
트럼프, 헤즈볼라에 경고 “중요한 시기 온건하게 행동하라”
9
“아내가 다른 남성과 차에”…앞유리 쾅쾅 부순 50대
10
늑구 위장서 ‘2.6cm 낚싯바늘’ 제거…“물고기 먹은 듯”
1
[단독]정동영 “北 구성 핵시설” 발언… 美 “정보공유 제한 방침”
2
“성과급 5.4억원 제안도 거부”…삼성전자, 파업금지 가처분 신청
3
“장기보유 1주택 양도세 혜택 폐지” 범여권 법안 발의 논란
4
장동혁, 귀국 사흘 연기…“美국무부 인사 요청”
5
[사설]정동영 정보 누설에 美 ‘공유 제한’… 대북 조급증이 부른 불신
6
‘김부겸 지지’ 홍준표, 내일 李대통령과 오찬…“백수가 안 갈 이유 없다”
7
‘1주택 장특공 폐지 법안’ 범여권 공동발의
8
정청래 “의원 향해 고개 빳빳이 든 檢깡패들…수사권 손톱만큼도 안돼”
9
미스 이란 “국민에 1달러도 안간다”…韓, 7억 지원 비판
10
“尹 만난 김건희, 구치소 돌아와 정말 많이 울었다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현관문 사이로 피가”…인천 아파트서 어머니 살해 후 자해한 40대 구속
[속보]민주당, ‘1호 인재’ 전태진 변호사 영입…‘울산 남갑’ 출마
“아빠, 이번엔 내가 짤게”…5월 여행 핸들 잡은 자녀들 [트렌디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