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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박정례 씨 제일CC배 여자아마추어선수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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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9-23 18:52
2011년 9월 23일 18시 52분
입력
2011-09-23 18:13
2011년 9월 23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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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일컨트리클럽
박정례(49) 씨가 제3회 제일CC배 전국 여성 아마추어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박 씨는 23일 경기도 안산의 제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 유하영(4오버파 148타) 씨를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정상 등극이다.
첫날 3오버파 75타로 공동 4위였던 박 씨는 15번홀까지 유하영 씨와 동타를 이루다 유 씨가 마지막 3홀에서 연속보기를 적어내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박 씨는 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무대에서 명성을 날려온 강자다. 볼빅배 시니어투어 우승 등 아마추어 자격으로 프로 무대에서 우승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우승자에게는 6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과 우승트로피가 주어졌다.
한편 이인순 씨는 중코스 4번홀(153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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