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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포토] 골문 절대 사수! 골키퍼 훈련도 강도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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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3 19:27
2011년 9월 13일 19시 27분
입력
2011-09-13 18:52
2011년 9월 13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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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앞둔 올림픽 대표팀이 13일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첫 훈련을 가졌다.
골키퍼 노동건, 이범영, 하강진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은 오는 2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오만과 3차 예선 첫 경기를 가진다.
파주|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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