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엄지관-강명원, 환상의 콤비플레이로 결승진출
Array
업데이트
2011-09-07 18:32
2011년 9월 7일 18시 32분
입력
2011-09-07 18:17
2011년 9월 7일 1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7일 충청북도 충주시 호암체육관에서 열린 ‘2011 전국가을철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준결승전에서 국군체육부대와 충주시청이 열띤 경합을 펼치고 있다.
국군체육부대 엄지관-강명원(왼쪽) 조가 공격하고 있다. 3대 0으로 국군체육부대 결승진출.
충주|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우디 빈살만 訪日 하루전 취소… 2022년 이어 2번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 광진구서 20대 남녀 흉기에 찔린 채 발견…여성 사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94억 한남더힐 빚도 없이 현금 매수한 ‘큰손’…98년생 20대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