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배구연맹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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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29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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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열린 2011~2012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순위 KGC인삼공사 지명을 받은 장영은(경남여고)를 비롯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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