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사랑해 주세요”… 팬 안아주는 배구 스타들

  • 동아일보

수원역 광장이 늘씬한 청년 6명으로 인해 들썩였다. 김요한(LIG손해보험·왼쪽) 등 프로배구 남자부 각 팀을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9일 수원역 광장에서 프로배구 KOVO컵(11∼21일) 홍보를 위해 팬들과 껴안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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