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박주영, 거취는 ‘여전히 안개속’
Array
업데이트
2011-07-31 17:16
2011년 7월 31일 17시 16분
입력
2011-07-31 16:36
2011년 7월 31일 16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일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박주영이 31일 오후 인천국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박주영은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정면만을 응시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면서 자리를 피했다.
영종도|임진환 기자 (트위터@donga.com) photol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 회고록 “김정은, 나도 딸 있는데 핵 머리에 이고 살게 하고 싶지 않다 말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與 초선들에 “108석 여소야대 위축되지 말라” 당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7세때 실종된 아들, 27년간 이웃집 지하실에 갇혀있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