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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요르단 전 애국가 부른다…하프타임 공연은 엠블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5 16:31
2011년 6월 15일 16시 31분
입력
2011-06-15 15:25
2011년 6월 15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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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는 가수 임재범. 스포츠동아DB.
가수 임재범이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애국가를 부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5일, 가수 임재범이 오는 19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올림픽대표팀와 요르단의 2012 올림픽 2차 예선전 경기에서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초청가수를 물색하던 중 최근 ‘나는 가수다’에서 최고의 화제를 모은 임재범 이야기가 나와 연락을 취한 결과 임재범 측도 흔쾌히 수락해 공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임재범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제안이었지만 국가적인 행사인 만큼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정했다. 한국 대표팀과 팬들에게 응원의 목소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경기에는 임재범 외에도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하프타임 공연이 준비돼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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