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 &워스트5]6월14일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6월 14일 03시 00분


정우람(SK)이 불펜으로는 드물게 규정 투구 이닝을 채우면서 평균자책 선두로 나섰고 김광현(SK)도 2승을 챙기며 모처럼 에이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누가 봐도 보크인 장면을 프로 심판 4명이 눈뜨고도 못 봤다고 해 한 주가 시끄러웠다. 1승 5패를 기록한 두산은 1145일 만에 7위로 추락했다.

<야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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