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와 함께하는 베스트&워스트5]6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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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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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독주 체제가 흔들리는 사이 KIA, LG가 선두 경쟁에 가세해 춘추전국시대를 예고. KIA는 5명의 선발진이 차례로 승리를 거뒀고 상·하위 타선 구분이 없는 다이너마이트 화력을 앞세워 5연승. 반면 SK는 빈타와 불펜 난조에 시달리며 1승 5패. 롯데 이대호는 타격 6개 부문 선두에 나서며 지난해 7관왕의 위력을 과시했다.

<야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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