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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김정우, 대표팀 소집 훈련 지각…왜?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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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07:57
2011년 6월 1일 07시 57분
입력
2011-06-01 07:00
2011년 6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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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김정우가 대표팀 소집 훈련에 빠질 뻔했다.
김정우는 5월31일 오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K리그 워크숍에 참가 중이었다. 국군체육부대는 김정우를 당초 5일 대구전을 끝내고 대표팀에 합류시키기로 하고, 이를 대한축구협회에 통보했다. 김정우도 대표팀 합류가 미뤄진 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뒤늦게 이 사실을 확인한 협회는 5월31일 오전 재소집 공문 등을 부대에 보냈고, 김정우는 평창에서 파주NFC로 부랴부랴 출발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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