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승부조작 여파? 텅빈 관중석

  • Array
  • 입력 2011년 5월 29일 18시 07분


코멘트

프로축구 승부 조작 사건으로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 29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프로추구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썰렁한 관중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인천|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