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임창용, 日야구 한국인 최다 99세이브
동아일보
입력
2011-05-04 03:00
2011년 5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야쿠르트 임창용이 시즌 3세이브째를 올리며 일본 프로야구 한국인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임창용은 3일 주니치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앞선 9회 등판해 1이닝을 삼진 2개를 포함해 삼자범퇴로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이로써 임창용은 선동열 전 삼성 감독이 주니치에서 거둔 98세이브를 넘어 통산 99세이브를 기록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한강버스, 민주당 비판 일변도…시간이 평가할 것”
최교진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사실…평가원장 사퇴 예단 어려워”
李대통령 “정부가 사람쓰면 왜 최저임금만 주나…적정임금 줘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